실용음악학과를 입시로 준비를 하고 있거나, 전공을 희망하는 사람이나, 졸업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. 작가 본인이 직접 경험한 글을 바탕으로 적었으며, 허위나 과장은 1도 없습니다. 실용음악과를 졸업 한 뒤, 아무런 계획도 없고, 당장 일을 해야 먹고 살텐데, 대학교에선 이러한 과정에 대해 알려준 것이없었기에, 직접 발로 뛰며, 학원 강사를 하기 위해 작가가 노력했던 일들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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